시범경기 두 번째 선발 나서는 류현진, '자신감 넘치게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3.10 04: 59

10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‘2020 메이저리그’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템파베이 레이스의 경기가 열렸다.
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1회 등판을 준비하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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