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치 및 선수들과 인사 나누는 김태형 감독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0.03.07 14: 27

7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.
훈련을 마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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