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미우,'마지막 레이업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0.03.04 21: 01

4일 오후 인천 도원체욱관에서 ‘하나원큐 2019-2020 여자프로농구’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.
이날 신한은행은 삼성생명을 상대로 70-44로 26점차를 앞서며 압승했다.
4쿼터 신한은행 황미우가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./ksl0919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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