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캠프 찾아 허삼영 감독과 이야기 나누는 양준혁
OSEN 곽영래 기자
발행 2020.03.04 11: 42

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가 연습경기를 진행했다.
삼성 허삼영 감독과 양준혁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/youngrae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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