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SK 와이번스. 킹엄이 훈련을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킹엄, '먼저 들어갈게요'
OSEN
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3.03 04: 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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