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세혁-박치국,'다듬는 과정도 중요해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0.03.01 15: 52

1일 (한국시간)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.
불펜피칭을 바친 박세혁과 박치국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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