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 내리는 미야자키 실내훈련하는 두산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0.02.29 20: 43

29일 오후 (한국시간) 일본 미야자키 사이토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열렸다.
우천으로 인해 두산 선수들이 실내훈련장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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