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힘차게 돌아가는 오재원의 방망이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0.02.29 20: 38

29일 오후 (한국시간) 일본 미야자키 사이토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열렸다.
1차 스프링캠프 도중 왼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위해 귀국한 오재원이 미야자키 캠프에 합류.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