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일 오후 (한국시간) 일본 미야자키 사이토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열렸다.
두산 박세혁과 김재환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박세혁-김재환,'우천으로 실내 훈련'
OSEN
이대선 기자
발행 2020.02.29 20: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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