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지현,'이 손 치워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2.27 19: 40

27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'하나원큐 2019~2020 여자프로농구(WKBL)’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경기가 열렸다.
2쿼터 우리은행 박지현이 삼성생명 김한비의 수비를 제치며 드리블을 하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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