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키스 애런 분 감독,'선취점 좋았어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2.26 04: 36

26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2020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.
2회초 2사 2루 양키스 에스트라다의 선취 1타점 적시타때 애런 분 감독이 2루 주자 이아네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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