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키스 선발 닉 트로피아노의 역투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2.26 04: 29

26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2020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.
1회말 양키스 선발투수 닉 트로피아노가 역투하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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