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론토 선발 네이트 피어슨,'KKK 완벽했던 1이닝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2.26 04: 17

26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2020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.
1회초 이닝종료 후 토론토 선발투수 피어슨이 환호하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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