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이어볼러 피어슨,'토론토 선발진 확실한 눈도장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2.26 04: 15

26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2020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.
1회초 토론토 선발투수 네이트 피어슨이 역투하고 있다. 피어슨은 이날 1이닝 2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.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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