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레드마운틴 베이스볼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이글스. 호잉이 자체 홍백전에서 안타를 날리고 엄지척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호잉, 한화의 상징이 될 '엄지척 세리머니'
OSEN
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2.25 14: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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