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지한 대화 나누는 야마구치-피트 워커 코치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2.25 05: 49

25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2020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.
1회초 강판된 토론토 선발투수 야마구치가 피트 워커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 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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