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, 김민이 웨이트 훈련을 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김민, '당겨볼까'
OSEN
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2.23 05: 10
인기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