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 치르는 여자 프로농구
OSEN 곽영래 기자
발행 2020.02.21 19: 16

2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'하나원큐 2019-2020 여자프로농구' 부천 하나은행과 부산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.
한국여자농구연맹(WKBL)은 21일 “국내 코로나 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오늘 열리는 경기부터 무기한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른다”고 밝혔다. /youngrae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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