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용덕 감독, '높은 곳을 향해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2.20 09: 14

미국 피오리아 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메사 레드마운틴 베이스볼 콤플렉스로 장소를 옮긴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갔다.
20일(한국시간) 한화 한용덕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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