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무열-송지효, '25년만에 만난 남매의 하트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2.12 11: 28

1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‘침입자’ (감독 손원평) 제작보고회가 열렸다.
배우 송지효와 김무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