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시즌 빛낼 SK 내야수 김성현-로맥-최정-최항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2.11 06: 39

SK 와이번스가 11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컴플렉스에서 2020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.
김성현과 로맥, 최정, 최항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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