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동민,'플로리다 더위에는 시원한 물이 최고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2.11 06: 02

SK 와이번스가 11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컴플렉스에서 2020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.
한동민이 물을 마시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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