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유라-이튼,'우아한 스핀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2.09 18: 31

9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.
한국 민유라, 다니엘 이튼이 화려한 갈라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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