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.
미국의 제시카 칼라랭과 브라이언 존슨이 갈라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/rumi@osen.co.kr
제시카 칼라랭-브라이언 존슨,'호흡 만점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2.09 18: 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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