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병호,'정후야, 라떼는 말이야!'
OSEN 손용호 기자
발행 2020.02.09 16: 05

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.
훈련을 마친 이정후가 선배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경험담을 듣고 있다. /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