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뉴 유즈루,'빙판 위에 쏟아지는 인형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2.09 15: 09

9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.
일본, 하뉴 유즈루가 남자 싱글 프리 연기를 선보인 후 경기장에 인형이 쏟아지고 있다. 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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