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유엔,'힘차게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2.09 14: 28

9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.
캐나다, 남유엔이 남자 싱글 프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. /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