캠든 볼키넨,'강렬한 눈빛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2.09 14: 01

9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.
미국, 캠든 풀키넨이 남자 싱글 프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. /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