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렌웨터, '넘어져도 던진다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2.08 18: 33

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‘2019-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’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
4쿼터 전자랜드 길렌워터가 현대모비스 윌리엄스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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