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영삼, 양동근 팔꿈치에 맞고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2.08 17: 50

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‘2019-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’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
2쿼터 전자랜드 정영삼이 현대모비스 양동근의 팔꿈치에 얼굴을 맏고 넘어지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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