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아 이후 11년만에 4대륙 피겨서 메달 거머쥔 유영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2.08 17: 23

8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.
은메달 한국 유영, 금메달 일본 키히라 리카, 동메달 미국 브래디 터넬(왼쪽부터)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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