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상대 위에서 김연아 만난 '연아 키즈' 유영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2.08 17: 17

8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.
한국 유영이 여자 싱글 은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자로 나선 김연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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