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국가 부르는 윤민서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2.08 17: 05

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‘2019-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’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
가수 윤민서를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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