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서 열리는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, '화동들도 집중해요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2.08 13: 39

8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.
홍콩 척 카 카렌 청이 여자 프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. 연기를 지켜보고 있는 화동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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