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동에게 인형 건네받는 캠든 풀키넨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2.07 21: 05

7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.
미국 캠든 풀키넨이 쇼트 연기를 마치고 화동에게 인형을 건네받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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