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기생충'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향하는 이선균, '마스크는 필수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2.07 17: 48

배우 이선균과 박명훈이 7일 오후 영화 ‘기생충’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.
이선균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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