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유라-이튼, 아이스댄스 8위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2.07 17: 03

7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.
아이스댄스는 미국의 매디슨 초크, 에반 베츠 조가 총점 213.1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. 캐나다 피퍼 자일스, 폴 포이러 조는 210.18점으로 2위, 미국 매디슨 험벨, 자카리 도뉴휴 조는 208.72점으로 3위. 대한민국의 민유라, 대니엘 이튼 조는 최종 8위.
대한민국 민유라, 대니엘 이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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