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유라-이튼,'멋진 피날레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2.07 15: 20

7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.
아이스댄스 프리댄스 프로그램에 출전한 한국 민유라, 다니엘 이튼 커플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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