홀리 해리스-제이슨 챈,'환상의 커플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2.07 14: 37

7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.
아이스댄스 프리댄스 프로그램에 출전한 호주 홀리 해리스, 제이슨 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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