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바위,'치열한 경기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0.02.06 20: 36

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‘2019-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’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
4쿼터, 전자랜드 차바위가 레이업 슛을 시도하던 중 삼성 장민국과 충돌하고 있다./ksl0919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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