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동욱-장민국,'빈틈없는 삼성의 리바운드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0.02.06 20: 16

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‘2019-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’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
3쿼터, 전자랜드 삼성 김동욱, 장민국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. /ksl0919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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