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리그 남자부 경기 열리는 계양체육관, '신종 코로나 여파로 썰렁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2.06 19: 40

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19-2020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
경기 시작을 앞두고 썰렁한 모습의 계양체육관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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