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차범근 축구상' 최우수 여자선수상 수상한 범예주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2.06 15: 44

6일 오후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장래가 밝은 유소년 축구선수를 지원하는 제 32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이 열렸다.
차범근 차범근축구교실 이사장과 유소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차범근 축구상 위원회는 경기력은 물론 성실성 등 인격적 측면까지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.
최우수여자선수상 수상한 범예주(전남 광양중앙초), 차범근 위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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