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차범근 축구상' 사회 맡은 배성재-장예원 아나운서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2.06 15: 42

6일 오후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장래가 밝은 유소년 축구선수를 지원하는 제 32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이 열렸다.
차범근 차범근축구교실 이사장과 유소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차범근 축구상 위원회는 경기력은 물론 성실성 등 인격적 측면까지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.
아나운서 배성재, 장예원이 사회를 보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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