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라잇스코프 설치된 KIA 불펜 훈련,'이제는 데이터야구~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2.06 07: 35

KIA 타이거즈가 6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 테리 파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2020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.
KIA는 이번 스프링캠프 명단에 선수만 54명을 올리며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훈련을 진행한다.
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인 ’플라잇스코프’이 설치된 가운데 불펜 피칭 훈련이 진행되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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