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아나,'청순한 미소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2.05 11: 31

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컨퍼런스홀에서 SBS 플러스 ‘맨땅에 한국말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.
2019 미스 유니버스 이집트, 다이아나 햄드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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