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인 후 넘어진 윤호영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2.01 18: 22

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‘2019-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’ 서울 SK 나이츠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가 열렸다.
4세트 DB 윤호영이 골밑슛을 성공시킨 후 넘어지며 괴로워하고 있다.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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