흥국생명 박미희 감독, '끝까지 집중하자고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2.01 16: 04

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19-2020 V리그’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3세트,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작전타임 때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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