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시아-조송화, '하이파이브 팡팡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2.01 14: 48

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19-2020 V리그’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, 흥국생명 루시아와 조송화가 득점 성공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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