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년 연속 우승 책임질 두산 코치들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1.30 16: 39

두산 베어스가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30일 오후 인천국제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.
두산 베어스 김원형 코치, 조성환 코치, 강동우 코치, 이도형 코치, 정재훈 코치, 배영수 코치, 김민재 코치(왼쪽부터)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.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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